애니미즘
만물에 깃든 영을 보다
[OFF★북토크] 오선민 작가의 <미야자키 하야오와 일상의 애니미즘> 12월 11일(수) 저녁7시
마감
작성자
강평
작성일
2024-11-06 09:17
조회
1375
인문세에 처음 신청을 하시는 경우,
북토크 준비를 위해 메일(강평 enigmatic@hanmail.net)이나
문자(01o-7644-o7oo)로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주시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허겅겅 신청이 마감되었다니 ㅠㅠ 한발 늦은 자가 되었네요. 혹시라도 빈 자리가 난다면 줄을 서봅니다..^^;
김지영 010-7614-
신청합니다!! 담배는 물지 않으셨지만 안경과 수염이 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이시네요~~~ 북토크 기대합니닷!
하야오 감독님이 담배를 피우시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물고 계시지는 않는 것으로…1착을 축하드립니다.
북토크는 기대해도 좋으리
2번째로 신청합니다.북토크도 언제나 기대 됩니다. 이웃집 토토로입니다 ㅋ
박순샘인 것을 강력하게 알리는 박수니임. 퀴즈는 해당하는 작품을 모두 쓰시오입니다.
이웃집 토토로로 1점 드립니다.
신청합니다! 넘 기대되어요! 오선민 작가님의 새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뻐서 눈물이 철철 흐릅니다 ㅠㅠㅠ 저는 기쁨의 눈물바다에서 헤엄치는 배가 뽈록한 포뇨포뇨가 되었어요 ㅠㅠㅠㅠㅠ
초여름 사서님 반갑습니다. 초겨울에 맞이하는 신간, 그리고 얼굴은 처음 보게 되네요. 사서님을 뵈게 되는 것도 반갑습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 궁금증 마구마구 풀어보기로 해요.
오선민작가님 새책 기대됩니다. 북토크 신청합니다^^
청청개구리 선생님. 반갑습니다. 북토크에서 뵈요.
제가 선생님 아이디로는 성함을 알 수가 없어서 안내된 이메일로 성함과 연락처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북토크 당일 안내가 필요할 수도 있어서요.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풀어주실 오선민 작가님의 애니미즘 너무 기대됩니다. 오선민 작가님의 새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북토크 신청합니다!
조작가님 반갑습니다. 일상의 애니미즘으로 푸는 하야오 감독님의 영화 이야기. 정말 기대가 되지요. 달살롱에 이어 우리는 계속 계속 작품 속으로 빠져 빠져.
넘나 기다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한달음에 오신 보나 보나샘 반가워요. 토토로, 포뇨 포뇨, 아시타카~~~, 지로, 하우르, 센, 치히로, 하쿠,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름도 마구 생각나네요. 보나샘과 함께 하는 북토크는 즐거워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일상의 애니미즘 정말 기대되요!!ㅋㅋ 표지에 구름 토토로 버스와 마녀 사냥꾼 키키도 너무 귀엽습니당ㅎㅎ
남다영선생님 반갑습니다. 신청하신거죠? 그리고 마녀 배달부 아닌가요. 키키가 사슴을 잡으러 숲으로,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ㅎㅎㅎㅎㅎ
12월 11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으로 가겠습니다~^^
오세요. 오세요. 수정샘이 익숙한 공간이기도 하죠.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은 <천의 고원>으로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시던, 즐거움의 공간 아닙니까.
동화인류학을 공부하고 계시는 수정샘의 눈으로 바라본 하야오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소감도 궁금 궁금.
와~ 일상의 애니미즘 열기가 대단하네요. 뭉개구름이 둥실둥실,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흥미진진한 세계 속으로 저도 풍~덩! 신청합니다.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 때 BGM이 생각나네요. 영화 마지막에서 심드렁해진 표정으로 빵집에 있던 키키는 중년이 되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해지네요. 진진샘의 질문 보따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신청합니다! 드디어 ‘일상의 애니미즘’을 영접하게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떤 얘기를 들려주실지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_^
표지에 등장하는 캐릭터 찾기도 흥미진진합니다 ㅎ
원령공주의 사슴신이나 바람계곡의 풍차도 보이는 것 같네요^^
두근두근 쿵쿵. 혜영샘이 읽은 영화 이야기, 책 이야기도 모두 모두 궁금.
표지 그림 맞추기는 계속됩니다. 객관식으로 문제를 냈어야 했나. ㅎㅎㅎ
그리고 빨래 그림 보이시나요(남동측 끝)
빨래, 청소가 나오지 않는 영화는? 이런 식으로 범위를 좀 좁힐 걸 그랬나도..
아쉬운 것은 당일 퀴즈로 승화시켜보겠습니다.
매년 빠짐없이 오는 그것, 올 것이 왔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작년 즐겁게 미야자키 작품들을 해석했던 그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신나게 달려가겠습니다.
루틴이 되어가는 달님의 신간 소식. 들어도 들어도 신기방기하고 반갑고요. 이번에는 와글와글 우리가 함께 했던 달살롱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네요. 온라인에서 용산역 CGV에서 지방 직장인들이 모여 회의하기 좋은 용산역 회의실에서. 대단했던 그해 하야오 감독님과 함께 한 시간이 생각납니다.
스승님의 신간 북토크는 필참이지요. 축하드립니다.
필참하셔야죠. 암요 암요. 영화 읽기는 정답이 없어, 세상 사는 일도 정답이 없어.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우리의 착각일 뿐.
매일의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쳐버린 파랑새도 찾아보자고요. 연주샘 칼퇴 각이네요. 그냥 놀면 뭐합니꽈아~~ 북토크로 재미있게 놀아보아요.
신간 축하드립니다!! 신청합니다
황지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북토크 신청 댓글로 이해하면 될까요? 당일 변동사항 등 안내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항상 만약이란 게 있지 않겠습니까. 공지 안내 메일로 선생님의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향모(이종은) 신청합니다. 초겨울 정동길 운치있게 걸어서 북토크현장에 가겠습니다. ㅎㅎ
이제엔~~ 모두 세에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이만~~~ ….언젠가는 우리이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아지이마안~~ 언덕밑 저엉동끼일엔 아직 남아 있어요.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가 BGM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430호에는 <벼랑 위의 포뇨>의 포뇨 포뇨~~~의 노래, 하울이 생각나는 <인생의 회전목마>가 나오겠네요. 낭만의 정동길을 걷는 종은 샘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2명 신청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책 표지에는 고양이버스, 마녀 키키 등 다양하게 보이네요.
선생님과 동행자의 성함, 연락처를 공지에 나온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추가 안내 등에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어떤 접속의 인연으로 오셨는지도 몹시 궁금하네요. 반가운 얼굴 북토크 때 뵙겠습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북토크 홍보 배너를 클릭했더니 이 페이지로 이동되었습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알라딘을 통해서 들어오셨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하네요.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북토크에서 책 이야기 많이 나눠보기로 해요.
안녕하세요. 선민샘과 미야자키 하야오!! 이 투샷은 놓칠 수 없습니다…! 북토크 신청합니다.
한상화 선생님. 용산역 회의실 달살롱 특강 때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질문도 주셨는데요. 이번 북토크에도 궁금증도 풀고 소감도 말씀하시고 풍성하게 즐겨보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달님 저도 신청합니다 ♡ 일 년에 한 번은 오프라인으로 봬야죠 ^ ^ 기대 기대
퐝놔 부총무님 오셔야죠. 1년에 책 한 권은 읽어야죠. 자양분으로. 반가운 얼굴 정동에서 뵐게요. 하트 특수문자가 앙증 맞네요.
우와~선민샘이 또 책을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퇴근 후 바로 정동길을 휘리릭 걸어 뛰어 가겠습니다~
네. 연례행사로 북토크가 열리다니. 너모 좋고요. 미자샘이 오신다고 하니 또 좋고요. 정동길을 잰 걸음으로 옷깃을 여미며 걷고 뛰어서 오실 미자샘을 그려봅니다.
책을 내셨다는 소식 듣고 신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강평님의 홍보 덕분에 댓글 남깁니다.
반야수 선생님. 정동에서, 북토크에서 뵈면 온라인 명상에서 뵐 때와 또 다른 느낌일듯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의 근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반야수 선생님. 곧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혹시 친구도 한 명 데리고 갈 수 있나요
독서 동아리를 섭렵하며 책깨나 읽으시는 노정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책을 좋아하시고 1년에 한 권 발간되는 오선민 선생님의 신간을 빠짐 없이 읽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또 얼마나 이번 북토크에 질문을 많이 품고 오실지 기대가 되고요.
그건 그렇고 북토크 장소상 인원 확정이 필요하니 친구분 성함도 알려주세요. 친구분도 환영합니다.
사이재서 공부하고 있는 권순정 이라고 합니다 신청합니다~~
까마귀족 사이재에서 오셨군요. 여기는 범고래족 인문공간세종입니다. 이웃 공동체의 참여로 이번 북토크는 더욱 풍성해지겠네요.
권순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보라입니다! 활기찬 북토크 신청합니다^^ 선민샘과 미야자키 하야오 상과 애니미즘이 들려주실 활기로운 생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신간 출간 축하드려요!
보라샘 반갑습니다. 활기찬 북토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활기로 가득 채워봐요. 보라샘은 자체 발광 활기 아입니꽈아~~~
북토크 참가 신청합니다~
하늘이 허락하시기를!
오! 하늘이시여!!
허락하소서!!!
김유리샘 정동행 감격입니다
드뎌 뵐 수 있겠네요
하늘의 허락만을 오늘부터 기도드립니다
엄정화가 부릅니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
사이재에서 공부하는 이혜진입니다. 선민샘의 강의 소식을 듣고 궁금해하던 책이 나와 반갑습니다. 북토크 참가 신청합니다.
이혜진 선생님 반갑습니다. 궁금한 마음 참 소중하죠. 궁금함, 설레임, 이런 감정이 활기를 가득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요.
선생님의 활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숲 하나를 가득 채우던 그 정령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선민쌤이 들려주실 얘기가 넘넘 궁금합니다. 정기재 신청!
그 정령들의 행방을 같이 찾아보기로 해요.
지난 여름 정기재 선생님의 <조선왕조실록-세조편> 북토크에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렵니다.
선생님의 큰 걸음, 반가운 걸음. 감사합니다.
와 돼지 소풍될 뻔. 저는 신청을 안했네요. 기차 떠나기 전에 강평 신청합니다.
북토크 역시 묻따말 참석입니다.
손효현 석공 샘 반갑습니다. 묻따말. 이 시원시원함은 손효현샘의 트레이드 마크. 시원시원하게 활기를 만나보아요.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반갑고요.
북토크 참여 하고 싶어요, 인문세 처음인데 잘 부탁드려요
전경준 선생님 반갑습니다
책은 잘 읽고 계신지요
책은 흥미진진하던데요
영화도 다시 플레이해보게 되고요
연락처는 위 공지에 안내된 이메일 또는 핸드폰 문자 부탁드립니다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희영입니다ㆍ선민샘이 저희 회사 근처에서 북토크하신다는데 빠질 수가 없죠ㆍ그때까지 책 다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밤글이도 하시는 희영샘이시네요
남산에서 정동까지 한걸음에 내달려오실 희영샘을 기다립니다
개인적으로 희영샘과 거의 6년만의 재회도 기다려지네요
반갑습니다!!
매우 기대되는 북토크!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글공방 나루 줄자 신청합니다
줄자샘 반갑습니다
지난 범고래 체력장에서 맨발로 엄청난 속도를 내시면 달리기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곧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선민샘의 신간 반가운 마음으로
글공방 나루 깨비도 신청합니다
깨비 선생님
초겨울 정동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영화가 그리는 애니미즘과 활기를 만나뵈어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아침 낭송에 참여했던 김석영 신청합니다. ^^
김석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책은 잘 읽고 계시나요? 그런 장면이 있었나, 그런 의미였나 생각해보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소감과 질문 많이 나눠주세요. 그리고 공지에 있는 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연락처 등 남겨주세요. 당일 혹시 공지 사항이 긴급하게 있을 수 있어서입니다.
김석영 선생님 어서오세요.^^ 래서판다 선생님 맞으신가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를 통해 본 일상의 애니미즘. 모든 키워드가 궁금해서 북토크 신청합니다.
잠시 마녀배달부 키키가 되어봅니다.
그 모든 키워드를 북토크에서 회수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마녀배달부 키키라면 왠지 선생님께서 빵 대신 질문을 배달해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떤 인연으로 북토크를 알게 되시고 신청하시게 되셨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감이당에서 공부하고 있는 서주희입니다^^
어떻게 관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ㅎㅎ
주희 신청합니다.
서주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활기, 궁금, 기대가 부른 신청. 귀하고 기쁩니다.
곧 만나뵐게요.
선민샘의 강의로 가슴 뛰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감이당 성승현 신청합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가슴 뛰는 순간 살고 있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야기든 나눠보기로 해요.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속에 피어날 활기를 기대합니다.
선민쌤^^ 책 출간 축하드리고요! 저는 북토크 신청합니당.
최은주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북토크때 항상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일 년에 한 번은 뵙게 되네요.
선생님의 활기찬 모습 곧 뵐게요.
안녕하세요. 처음 북토크 신청합니다. 참여해서 많은 이야기들 듣고 싶네요.
네 김영숙선생님 반갑습니다
인문세에 접속하시게 된 사연도 궁금해집니다
공지에 안내된 메일 또는 문자로 연락처와 간단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알라딘에서 북토크 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신청했다가, 작가와의 만남이 있는 것을 첨 알게되어 들어오게 되었어요.
좋은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인것 같아, 바로 신청해 봅니다.
철학과 인문 프로그램도 천천히 공부하며 알아가 보고 싶어요. ^^
알라딘에서 보셨군요. 연락처도 잘 받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북토크때 인문학 이야기, 책 이야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곧 뵙겠습니다.
한분 더 신청할게요.
네. 김영숙 선생님. 함께 오신 분의 연락처도 위 안내드린 메일 또는 문자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람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좋아하는 친구 1명을 데리고 참석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가람 선생님 반갑습니다. 가람 선생님과 친구분께서 이번 신간을 읽고 다시 영화를 플레이하시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친구분 성함도 문자로 함께 부탁드립니다. 곧 뵐게요.
남은 자리가 있으려나요..?^^;; 우선은 강평 쌤의 대추천으로 신청해봅니다-!
자리는 속칭 엥꼬 직전인데요. 잘오셨습니다. 아직 있습니다. 대추천으로 오셨으니 대환영합니다.
김고은 선생님의 소감과 질문도 궁금합니다. 자주 뵈니 좋네요. 곧 뵙겠습니다.
오선민 선생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전에 줌으로 인사드렸던 재영 친구 윤이에요. 귀한 분들 사이에서 귀한 북토크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yiyunyi@gmail.com
오오오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지내시나 했네요
귀한 이윤이샘과 북토크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조재영 작가님과 함께 북토크에서 뵐게요
신청합니다. 이종숙외1명 입니다.
어서 오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o1o764407oo
두 분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럼 북토크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인문세도 오선민 작가님도 저는 처음 알게 된 거라 조금 부끄럽네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좋아해서 살펴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한참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표지에서 그 그림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늦게 신청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알라딘에서 보고 오셨군요^^ 마지막 신청자로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봅니다. 북토크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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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이종숙(2), 이윤이, 고은, 가람(2), 김영숙(2), 최은주, 승현, 주희, 박은주, 김석영, 깨비, 줄자, 희영, 전경준, 손효현, 정기재, 이혜진, 유리, 보라, 권순정, 노정연(2), 반야수, 미자, 퐝놔, 한상화, song(2), 이종은, 황지연, 윤연주, 최옥현, 조혜영, 이진진(2), 최수정, 남다영, 안보나, 조재영, 청청개구리, 초여름사서, 강평(2), 박순, 기헌(2)
다음과 같이 신청되셨습니다. 신청기한이 이틀 남았지만 신청 인원이 50명으로 조기 마감합니다. 성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