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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

만물에 깃든 영을 보다 

 

[나무의 신화] 숲의 만남

작성자
남연아
작성일
2024-07-10 19:24
조회
160

나무 세포 207쪽

– 기억능력 – 나이테 / 연령

– 영혼 / 최상의 영혼


숲의 신성함 209쪽

– luna ‘루나’ 희생으로 정화 하다.

– lustrum 야생의 가파른 공간

– luxuria 과잉 – 식물 속의 충만 → luxure 음란

– 네메톤 nemeton – 산 꼭대기 ‘신들과 대화’ 시구 구술 


숲의 두려움 (213쪽)

– 처벌 /위험

– 신들의 분노

– 끈 – 종속의 상징 신들의 권능에 대한 공적인 경의 

나무 사람 ‘멀린’ (222쪽)

– 유리집 – 스스로 가둔다.

– 숲 한가운데에 있는 닫힌 세계. 과수원인 또 다른 세계를 보이지 않는 벽 속에 가두는 세계. 고립되어도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223쪽

– 맨 꼭대기 위에 올라가 최상의 앎에 도달하고 그곳에 산다. ‘완전한 힘을 획득’

– 완전한 힘이란? 224쪽 미래를 내다봄 /. 변신의 능력 /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함 / 동물들의 언어를 해독, 동물에게 명령을 내림 / 치유의 능력과 죽은자를 부활 시킴 / 샘을 솟아나개 함 / 식물을 나타나게 함 / 동시에 여러곳에 있음 / 하늘로 날아서 이동함 

– 우주목: 비를 내리고, 예언을 한다. 정상을 오르는 자에게 모든 지식을 나누어 준다. 최상의 지식. 나무. 물푸레 나무의 신 우단-오딘의 이름. 

요정들 – 착한 여자 / 산파 / 노파 

동화 – 착한 여자 이야기 (267쪽) 

– 산파 : 요정 생명의 모든 주요 행위와 마찬가지로 출생을 주재하는 엄격한 제의 절차에 따라 아이를 세상에 나오게 하는 사람이라는 가정이 가능해진다. 

– 노파 외모는 볼품없어도 제의와 전통의 수호자적 면모.

– 두려움과 존경을 설명해줌. 

– 생명의 어두운 힘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산파이자 현인이면서 마법사인 이 ‘현명한 여인’

–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관행에 대한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인간은 사물의 질서에 편입되고 진정한 세상의 빛을 받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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