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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탐구생활》 편집실

답사 가고 글을 쓰고!

 

Total 104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탐구생활] 박물관 명칭 정리
진진 | 2025.03.12 | Votes 0 | Views 86
진진 2025.03.12 0 86
28
[인류학을 나눌레오] 관찰의 기술
강평 | 2024.10.14 | Votes 0 | Views 174
강평 2024.10.14 0 174
27
[인류학을 나눌레오] 인류학 탐험단을 모집합니다
기헌 | 2024.10.14 | Votes 0 | Views 113
기헌 2024.10.14 0 113
26
[인류학을 나눌레오] 누가 집을 짓는가
기헌 | 2024.10.07 | Votes 0 | Views 94
기헌 2024.10.07 0 94
25
[인류학을 나눌레오] 관찰의 기술(1)
강평 | 2024.10.07 | Votes 0 | Views 124
강평 2024.10.07 0 124
24
[인류학을 나눌레오] 올릴레오 다음은 나눌레오!
기헌 | 2024.09.30 | Votes 0 | Views 126
기헌 2024.09.30 0 126
23
[인류학을 알릴레오] 형식으로 하나 되는 우리 (최종) (2)
최수정 | 2024.09.28 | Votes 0 | Views 122
최수정 2024.09.28 0 122
22
[인류학을 나눌레오] 어울림을 짓는 건축가 (2)
기헌 | 2024.09.23 | Votes 0 | Views 140
기헌 2024.09.23 0 140
21
[인류학을 나눌레오] 일관성 없는 사람들
최수정 | 2024.09.23 | Votes 0 | Views 92
최수정 2024.09.23 0 92
20
[인류학을 나눌레오] 건축, 고민이 깃든 필요
기헌 | 2024.09.19 | Votes 0 | Views 167
기헌 2024.09.19 0 167
19
[인류학을 나눌레오] 자기 삶을 만들어가는 능력자
최수정 | 2024.09.16 | Votes 0 | Views 118
최수정 2024.09.16 0 118
18
[인류학을 나눌레오] 방식을 만들다
기헌 | 2024.09.10 | Votes 0 | Views 105
기헌 2024.09.10 0 105
17
[인류학을 나눌레오] 형식으로 만들어가는 일체감
최수정 | 2024.09.09 | Votes 0 | Views 113
최수정 2024.09.09 0 113
16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움(최종)
진진 | 2024.08.28 | Votes 0 | Views 161
진진 2024.08.28 0 161
15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움
진진 | 2024.08.27 | Votes 0 | Views 112
진진 2024.08.27 0 112
14
[인류학을 나눌레오] 형식 놀이에 빠져 있는 범고래 부족
최수정 | 2024.08.26 | Votes 0 | Views 123
최수정 2024.08.26 0 123
13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우기
진진 | 2024.08.24 | Votes 0 | Views 99
진진 2024.08.24 0 99
12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우기
진진 | 2024.08.20 | Votes 2 | Views 115
진진 2024.08.20 2 115
11
[인류학을 나눌레오] 하나가 되는 형식
최수정 | 2024.08.20 | Votes 1 | Views 125
최수정 2024.08.20 1 125
10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우기
진진 | 2024.08.13 | Votes 0 | Views 125
진진 2024.08.13 0 125
9
[인류학을 나눌레오]-숨을 나누며 하나가 된다
최수정 | 2024.08.13 | Votes 0 | Views 119
최수정 2024.08.13 0 119
8
[인류학을 나눌레오] 기도하는 자로서의 예술가
조재영 | 2024.07.26 | Votes 0 | Views 139
조재영 2024.07.26 0 139
7
[인류학을 나눌레오] 기도하는 행위로서의 예술
조재영 | 2024.07.25 | Votes 0 | Views 116
조재영 2024.07.25 0 116
6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우기
진진 | 2024.07.22 | Votes 0 | Views 160
진진 2024.07.22 0 160
5
[인류학을 나눌레오] 겸손한 자세를 조각하다
조재영 | 2024.07.20 | Votes 0 | Views 146
조재영 2024.07.20 0 146
4
[인류학을 나눌레오]선으로서의 배우기
진진 | 2024.07.16 | Votes 0 | Views 164
진진 2024.07.16 0 164